
장례 후 첫 추석, 차례는 탈상 전인지부터 보고 정합니다
올해 장례를 치른 가족에게 이번 추석은 첫 명절입니다. 차례는 탈상을 했는지와 종교에 따라 갈립니다. 성묘 날짜와 소식을 못 들은 친척에게 할 말까지 추석 전에 정해둘 것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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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규모에 맞춘 일정과 조문 범위, 가족장 진행 방식

올해 장례를 치른 가족에게 이번 추석은 첫 명절입니다. 차례는 탈상을 했는지와 종교에 따라 갈립니다. 성묘 날짜와 소식을 못 들은 친척에게 할 말까지 추석 전에 정해둘 것을 정리했습니다.

발인이 끝나도 인사가 남습니다. 부의록 정리부터 회사 복귀, 조문 오신 분과 오지 못한 분께 닿는 인사까지 일주일 안에 무엇을 언제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영정으로 쓸 수 있는 사진의 조건과 마땅한 사진이 없을 때 찾는 곳, 보정 범위와 액자 크기, 장례가 끝난 뒤 영정을 어디에 둘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이송과 안치, 빈소 계약, 화장장 예약, 부고까지 첫날에 몰리는 결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각 단계에서 가족이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 함께 담았습니다.

가족장 부고 문자는 소식을 전하는 글이 아니라 조문 범위를 정하는 글입니다. 조문을 받을지에 따라 달라지는 문구 구성과 보내기 전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말을 들은 뒤 미리 정해 둘 수 있는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장례식장 후보, 연락 명단, 영정 사진과 서류까지 준비해 두면 임종 직후가 달라집니다.

염습부터 결관까지 입관 한 시간이 어떤 순서로 흐르는지, 그 안에서 가족이 정해 둘 것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참관 범위, 부장품 규정, 성복까지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회사에 알리는 일은 조문 통지가 아니라 근태 처리입니다. 경조 휴가의 근거와 조화를 막는 문구, 제출 서류까지 알리기 전에 정할 것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