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장례, 연휴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추석 연휴에 임종하면 장례를 연휴 뒤로 미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안치와 화장 예약은 연휴에도 진행되고 사망신고는 연휴가 끝난 뒤에 해도 됩니다. 미리 볼 것은 화장시설의 추석 당일 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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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없이도 예를 다하는 절차와 선택 기준

추석 연휴에 임종하면 장례를 연휴 뒤로 미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안치와 화장 예약은 연휴에도 진행되고 사망신고는 연휴가 끝난 뒤에 해도 됩니다. 미리 볼 것은 화장시설의 추석 당일 운영입니다.

부의함도 방명록도 없는 무빈소에서 조의금을 받을지 사양할지, 계좌를 어떻게 알리고 들어온 돈을 어떻게 정산하고 답례할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빈소를 차리지 않으면 삼우제도 못 지낸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장례 후 의례는 빈소가 아니라 발인 뒤에 이어지는 절차라 무빈소에서도 순서가 같습니다.

화장장 도착부터 접수, 고별, 화장, 수골, 유골함 인수까지 당일 동선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단계마다 가족이 정해 둘 것을 함께 적었습니다.

조문 사절을 적어도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분은 생깁니다. 무빈소를 유지한 채 짧게 인사를 받는 방법과 장소, 시간, 조의금, 조화를 미리 정해두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무빈소는 빈소라는 거점이 없어 가족이 이틀 동안 어디에 있을지를 직접 정해야 합니다. 장례식장에 실제로 머무는 시간과 비는 시간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빈소를 차리지 않으면 예배나 제례를 못 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종교 의례가 실제로 열리는 자리는 빈소가 아니라 입관실과 예식실, 화장장과 봉안시설입니다.

무빈소는 대부분 바꿀 수 있지만 부고, 가족 합의, 고인의 관계 범위 세 가지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정하기 전에 확인할 것과 걸렸을 때의 절충안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