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장례
가족장이라도 회사에는 알리는 편이 낫습니다
회사에 알리는 일은 조문 통지가 아니라 근태 처리입니다. 경조 휴가의 근거와 조화를 막는 문구, 제출 서류까지 알리기 전에 정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작은 장례 기록실
무빈소·1일장·가족장을 준비하는 가족의 시점에서 절차와 선택을 차분히 기록합니다.

회사에 알리는 일은 조문 통지가 아니라 근태 처리입니다. 경조 휴가의 근거와 조화를 막는 문구, 제출 서류까지 알리기 전에 정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수의와 관은 1품이나 특급 같은 이름이 아니라 소재와 두께로 값이 정해집니다. e하늘 공개 요금표의 전국 평균과 장례식장 실제 가격으로 확인했습니다.

자연장은 골분을 묻는 방식이고 산골은 뿌리는 방식입니다. 2025년부터 뿌릴 수 있는 장소가 법으로 정해졌고, 두 방식은 남는 자리에서 갈립니다.

가족장은 조문객이 적어 낮이 수월한 대신 밤에 교대할 사람도 적습니다. 조문이 끊기는 밤 아홉 시부터 발인 아침까지 무엇을 하고 누가 남을지 정리했습니다.

무빈소는 빈소라는 거점이 없어 가족이 이틀 동안 어디에 있을지를 직접 정해야 합니다. 장례식장에 실제로 머무는 시간과 비는 시간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장례식장 식대는 인분 단위와 무게 단위로 나뉘어 청구됩니다. 어느 쪽을 미리 정하고 어느 쪽을 정산으로 남길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지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빈소를 차리지 않으면 예배나 제례를 못 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종교 의례가 실제로 열리는 자리는 빈소가 아니라 입관실과 예식실, 화장장과 봉안시설입니다.

화장이 끝나면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 정해야 합니다. 봉안당과 자연장이 갈리는 지점은 사용료가 아니라 유골을 되돌릴 수 있는지, 사용 기간이 언제 끝나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