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빈소 조의금, 빈소가 없어도 부의는 들어옵니다
부의함도 방명록도 없는 무빈소에서 조의금을 받을지 사양할지, 계좌를 어떻게 알리고 들어온 돈을 어떻게 정산하고 답례할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작은 장례 기록실
무빈소·1일장·가족장을 준비하는 가족의 시점에서 절차와 선택을 차분히 기록합니다.

부의함도 방명록도 없는 무빈소에서 조의금을 받을지 사양할지, 계좌를 어떻게 알리고 들어온 돈을 어떻게 정산하고 답례할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화장한 유골을 집에 두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관리 주체와 최종 안치가 남습니다. 기간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와 옮길 때 필요한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이송과 안치, 빈소 계약, 화장장 예약, 부고까지 첫날에 몰리는 결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각 단계에서 가족이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 함께 담았습니다.

봉안당 사용료는 장례 견적에 잡히지 않는 별도 금액입니다. 공설과 사설의 시작 가격, 관내와 관외의 배수, 5년마다 나오는 관리비를 공개 시설사용료로 정리했습니다.

운구 차량은 장례식장 가격표에 없고 상조 계약서에 거리로 적힙니다. 버스가 필요한 경우와 포함 거리를 넘길 때 붙는 요금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빈소를 차리지 않으면 삼우제도 못 지낸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장례 후 의례는 빈소가 아니라 발인 뒤에 이어지는 절차라 무빈소에서도 순서가 같습니다.

가족장 부고 문자는 소식을 전하는 글이 아니라 조문 범위를 정하는 글입니다. 조문을 받을지에 따라 달라지는 문구 구성과 보내기 전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말을 들은 뒤 미리 정해 둘 수 있는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장례식장 후보, 연락 명단, 영정 사진과 서류까지 준비해 두면 임종 직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