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장으로 할지 줄일지, 화장 예약부터 확인하고 정합니다
사흘은 규정이 아니라 관행입니다. 장례 일정을 실제로 정하는 것은 화장 예약과 조문 규모입니다. 사흘이 맞는 상황과 줄여도 되는 상황, 부고 전에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작은 장례 기록실
무빈소·1일장·가족장을 준비하는 가족의 시점에서 절차와 선택을 차분히 기록합니다.

사흘은 규정이 아니라 관행입니다. 장례 일정을 실제로 정하는 것은 화장 예약과 조문 규모입니다. 사흘이 맞는 상황과 줄여도 되는 상황, 부고 전에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가족장 부의금은 받겠다, 안 받겠다를 마음속으로 정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부고 문구에 어떻게 적느냐가 결정입니다. 사양하는 경우, 받는 경우, 절충하는 경우의 문구와 처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무빈소는 장례식장을 건너뛰는 장례가 아닙니다. 안치와 입관은 장례식장 시설에서 진행되고, 빠지는 것은 빈소 사용료와 접객비입니다. 장례식장을 고르는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장제급여, 화장 비용 면제, 참전유공자 장제보조비, 산재 장례비, 국민연금 사망일시금은 모두 유족이 직접 신청해야 지급됩니다. 대상과 금액, 창구와 기한을 정리했습니다.

가족장은 인원이 적어 한 사람에게 일이 몰립니다. 연락, 서류, 접객, 비용, 이동을 사흘의 흐름에 따라 나누는 방법과 각 단계에서 정해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무빈소는 알리지 않는 장례가 아니라 알리는 시점을 옮기는 장례입니다. 장례 전에 알릴 분과 발인 후에 알릴 분을 나누는 기준, 문자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문장을 정리했습니다.

무빈소를 고르는 이유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조문 응대 부담과 고인의 뜻입니다. 비용은 형식을 정한 뒤에 따라오는 결과라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총액을 깎으려 하기보다 항목을 두 갈래로 나누는 편이 빠릅니다. 조문을 받을지, 며칠 받을지, 몇 명을 부를지에 따라 어디가 줄어드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